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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이야기] 근육통에 꾸벅꾸벅 졸립고… 여름휴가 후유증 극복 방법은?

건강

[질병이야기] 근육통에 꾸벅꾸벅 졸립고… 여름휴가 후유증 극복 방법은?

2022-08-12

 

즐거운 여름휴가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졸리고 피곤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또 무기력하고 업무에 집중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소화불량, 피로, 몸살까지 겹친다. 이런 증상들이 바로 휴가 후유증이다. 일상으로 복귀하기 힘든 이들을 위해 후유증 극복법에 대해 알아본다.

 

 

 

1. 꿀잠으로 생체 리듬 찾자

 

 

휴가 후유증은 수면주기, 호르몬체계 등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깨지면서 발생하는 생체 리듬 불균형이 가장 대표적이다. 짧은 기간 동안 빡빡한 일정으로 무리하게 돌아다녔거나, 피로를 달고 사는 사람들은 휴가 기간 동안 늘어지게 잠을 잔 탓에 오히려 더 피곤함을 느낀다. 이런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이 자게 되면 생체 리듬이 불규칙해져 피로가 가중된다. 피곤하다고 하더라도 휴가를 가기 전에 가졌던 수면시간을 지켜주는 것이 좋다. 하루 7~8시간의 수면을 취하고, 10분에서 20분정도 가벼운 낮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2. 피로회복에는 제철과일이 제격

 

 

휴가 후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물질은 단백질과 비타민이다. 이들 영양소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원기회복에 도움이 된다. 수박·복숭아·토마토 등 제철 과일을 자주 챙겨 먹고, 휴가기간 중 과다 섭취로 소화기능이 나빠진 사람은 당분간 동물성 지방질과 당분이 많은 음식을 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피곤함 때문에 카페인 음료나 커피를 자주 찾게 되는데, 이를 과다 섭취할 경우 수면 리듬이 깨지고 후유증이 길게 이어질 수 있으니 유의하는 것이 좋다.

 

 

 

3.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통 해소

 

 

특히, 여름에는 휴가로 물놀이를 다녀오는 사람들이 많다. 수상스키, 서핑, 워터파크 등 격렬한 물놀이로 평소 안 쓰던 근육을 사용해 근육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고, 마사지, 온찜질, 반신욕 등도 도움이 된다.

 

 

 

4. 여름철 눈병, 일광화상도 주의해야

 

 

물놀이 후 발생하기 쉬운 질병도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눈병이 있는데, 수영장이나 워터파크는 물 소독 약품이나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바이러스 결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 가족 중 유행성 각결막염 등 눈병 환자가 발생하면 손 씻기, 수건 따로 쓰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하며, 증상이 심할 경우 안과를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또 여름철 일광화상도 흔하게 발생한다. 햇볕에 장시간 노출로 피부가 붉어지고 부풀어 오르며 따가움, 화끈거림, 물집 등이 생긴다. 심할 경우 두통과 오한, 발열 등 전신증상과 쇼크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차가운 물 등을 통해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으나, 피부에 물집이 생기고 껍질이 벗겨졌을 때는 2차 세균감염을 막기 위해 자가 치료를 피하고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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